'여행/20191009 - 코타키나발루 4박6일'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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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으로 출바알

면세에서 열심히 쇼핑해서 찾고

 

우리는 티켓팅을 늦게해서 뒤에서 4-5번째쯤 

비수기라 그런지 비행기 만석은 아니었다. 

거의 뒷자리었는데 우리 뒷자리 두커플빼고 .... 새벽뱅기인데 뒤에서 가는 5시간 중 4시간을 떠들고 라면먹고 요거트먹고

공항도착해서 유심사고 GRAB 등록하고

유심 사는데 핫링크와 다른거 하나있는데 다른한쪽이 사람이 몰렸으나 

가격은 거기서거기 일듯하여 그냥 우리는 핫링크로!

 

 

진짜 작은 나라라서 그런지 공항에서 드림텔 (임시숙소) 가는데 

15분도 채 안걸린다 가격은 12링깃 1링깃에 300원이니까 총 3600원이면 충분히 간다!

 

 

도착한 드림텔

한국에서 후기보고 코타키나발루는 대부분 새벽 도착뱅기라 임시로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숙소를 알아본건데....

그냥 가격 대비 나쁘지안앗음...ㅠㅠ

둘이 44000원 정도에 조식까지 포함이었으니까.....

가격이 착해서 이해하지만 

솔직히 좀 더러웠음 ㅠㅠ 그냥 모텔수준도 안되는것 같은데 

침대가 너무 꿉꿉해서 나는 잠을 설쳤고

화장실은 곰팡이 있고

방음은 안되고....

조식은 허기만 채울정도로의 맛이었고

그냥 하루만 잘 넘기자하고 버틴 숙소... 빨리 좋은 곳으로가자 ......................

 

 

 

 



이렇게 9일밤은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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