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맛집' + 1


김포공항에서의 출발

회사출근하고 오후반차를 내고 강남역에서 출발했다.

김포출 17:10 비행기 빨리간시간 오후반차를 내고 12시퇴근을 했는데 

벌써 해가지다니 그치만 비행 탑승시간 까지 시간이 매니매니 남았다.... 


티켓팅하는데 보조배터리 캐리어에서 빼느라 진땀뺌 ㅠㅠ

김포는 처음오나...? 왜이리 낮설지

아시아나 비행기 왕복 7만원에 끈었다. 개이득 흐흐

탑승은 버스를 타고 허허벌판 중간에서 비행기를 탔다

이런 경험은 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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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까지하고 드디어 도착한 숙소

3명이라 도미토리가 아닌 3인실로 잡았다 바베큐파티있는데 ㅠㅠㅠ 우린 너무 늦어서 못먹음 ㅠㅠ 이미 끝났다

백패커스홈

제주에는 백패커스가 2개있는데 공항근처 제주시의 백패커스랑 서귀포의 백패커스홈이다. 첨에 넘나 햇갈림

방도 3명이서 7만원... 개이득 ㅠ 3박4일에 21만원이었다


귀요미 눈사람

하루종일 뭣도 못먹고 도착한

올레시장 안쪽에 뽈살집 ...........

배고픈건지 이게 맛있는건지???? 

개눈감추듯 먹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이게 맛있는듯 식감과 맛이 완전 달랐다

여긴 여행객은 잘 없고 사투리쓰는거보니 다들 제주사람들이었던것 같다



역시 제주라그런가

귤이 남아돈다...

어느 가게를 가나 귤천지 막 다 가져가란다 그래서 막 가져왓다..

술취해서 암것도 안보이고 미쳤나부다...ㅋㅋㅋ



이렇게 벌써 하루 끝~~~~~


이렇게 가고 숙소가기전에 또 편의점을 탈탈 털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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