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kaa' + 54


Set-ExecutionPolicy : Windows PowerShell updated your execution policy successfully, but the setting is overridden by a

 policy defined at a more specific scope.  Due to the override, your shell will retain its current effective execution

policy of Unrestricted. Type "Get-ExecutionPolicy -List" to view your execution policy settings. For more information p

lease see "Get-Help Set-ExecutionPolicy".

At line:1 char:1

+ Set-ExecutionPolicy “RemoteSigned” -Scope CurrentUser -Confirm:$false

+ ~~~~~~~~~~~~~~~~~~~~~~~~~~~~~~~~~~~~~~~~~~~~~~~~~~~~~~~~~~~~~~~~~~~~~

    + CategoryInfo          : PermissionDenied: (:) [Set-ExecutionPolicy], SecurityException

    + FullyQualifiedErrorId : ExecutionPolicyOverride,Microsoft.PowerShell.Commands.SetExecutionPolicyCommand


그냥 콘솔에서 실행할 때는 에러가 나지 않았지만

오른쪽클릭 후 powershell 실행 후에는 위와 같은 에러가 났다.

> Get-ExecutionPolicy -List

아무래도 MachinePolicy 가 허용안됨으로 되있어서 그런듯 하여

( 다른항목은 userpolicy / currentuser 등 모두 undefined로 변경해도 동일한 증상이었기 때문에 )

해당 값을 변경하려 했으나 다시 오류

그룹정책을 먼저 변경해 줘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룹정책을 변경하기 위해

command 창을 켜고 ( win + r )

gpedit.msc

컴퓨터 구성> 관리 템플릿> Windows 구성 요소> Windows PowerShell

 Computer Configuration > Administrative Templates > Windows Components > Windows PowerShell

위 경로로 이동한다

그리고 Not Configured 에서 Enabled 로 변경해주고 Apply 한다.

그리고 레지스트르 값을 변경하기 위해

Set-ItemProperty -Path HKLM:\Software\Policies\Microsoft\Windows\PowerShell -Name ExecutionPolicy -Value Bypass

명령어 실행 후 다시 확인해보면 값이 변경되있다.

그리고 다시 파워쉘 스크립트를 실행해 보면 정상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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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 올레시장 뽈살집

2일차 - 상원가든 돼지생갈비 / 테라로사 / 미영이네 고등어회 / 몽키비치

3일차 - 춘심이네 본점 갈치구이 / 카멜리아힐 / 올레시장 회

4일차 - 삼무국수





맛있다는 곳과 좋다는 곳은 다담았다.


https://drive.google.com/open?id=1YMbyEFllsaK3mkqfjB906-GgeF4&usp=sharing




​집으로 간당 ㅠㅠㅠㅠㅠㅠ 

아쉽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기전에 들른 마지막 우리 점심

비행 한시간전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깡으로 아직 차도 반납안했는데

먹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돔베고기

난 돔베고기가 다른 특별한 고기인줄알았다...................

그냥 나무위에 돼지고기 수육을 올린게 돔베고기란다

국수 엄청 추천받아간 삼무국수

비빔과 국수 주문

내입맛은 비빔이 나은데

약간 부산 밀면이랑 비슷하네




이러케 나는 비행기에서도 졸도하고

집에와서도 졸도했다고 한다...................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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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 용이식당 제주두루치기 / 상원가든 돼지생갈비 / 테라로사 / 미영이네 고등어회 / 몽키비치


제주두루치기 용이식당

들어가기전부터 들떠있었다.

잘되서.... 대박나서 옮긴줄 알았다........................................ ㅎㅎ;;;;


이거 주고 모든게 전부 셀프

근데 집게 뒤집게 모두없음 수저로해야함 아무것도 안줌 모든게 셀프...........

근데 맛까지 없는게 함정 

이런걸로 배채우기 싫을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핳하하하

왜 잘되는거야 장사가?

대충 먹고 들른 삐삐슈퍼

간판이 너무 귀여워서 사진찍었다

서울에서는 보기힘든 스타일의 슈퍼 ㅠㅠㅠㅠ 추억 돋음

할머니네 놀러온기분

까칠한 사장할머니셧찌만..............................

그리고 제주 테라로사

역시 테라로사는 뷰와 컨셉이 짱인듯ㅋㅋㅋ

눈에 띄는 감귤

우린 사진촬영 삼매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테리어 커피잔도 너무이쁘고

인스타옹 사진 1

인스타용 사진 2

제주 생돼지갈비가 그렇게 맛있다며? 라고 간 현지인 맛집? 상원가든

왜?

맛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흠........................

우리가 배불러서그런거겟지......................................



제주도다

시간 너무빠름 ㅠㅠㅠ

고등어회 유명한 미영이네식당

여긴 스킨스쿠버하는 친구도 단번에 알아본 유명한?집인가부당

역시나 사람이 너무많았다 ㅠㅠㅠ 조큼 기다림 ㅠㅠㅠ

빠지지 않는 한라산!

고등어회!

김에 싸먹는게 싱기방기함 근데 내부가 너무 후덥지근함 ㅠㅠㅠㅠ 복잡함 ㅠㅠㅠㅠ

우리가 배불러서 맛을 못느끼는거겟지.............?ㅠㅠㅠ

고등어 매운탕......................

생각과 마니달랐다 ㅠㅠ

한라산 먹고 신난우리

몽키비치로 중문단지에 있는.... 핫하다는

롱티를 주문하면 플라스틱 바스켓에 주는데

롱티를 도데체 몇바스켓을 먹은건지 기억도안난다.................

이거말고도 갱장히 많은 놀이들이...

무슨 봉도있고

미끄럼틀도있고

포켓볼도 있고.....

그리고 또 우린 편의점을 털었다

살쪄간다 ㅎㅎㅎㅎ허허허헣ㅎㅎㅎㅎㅎㅎ 아멀랑




먹방의 끝 ㅠㅠ 제주 2일차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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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 춘심이네 본점 갈치구이 / 카멜리아힐 / 올레시장 회


아침으로 먹은 춘심이네

이게 기본찬

근데 갈치구이가 78000원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인한 가격 .....왓으니 안먹을수도 없고 ㅠㅠ 

갈치구이와 갈치조림이 있다. 

갈치구이를 주문했고 사이드메뉴로 갈치조림이 있길래 추가주문함

​매우 고급짐...

대왕 갈치구이

뭐 설명하면서 그자리에서 해체해주며 먹는법을 설명해주심

매우맛잇음 ㅠㅠㅠ 

갈치구이를 먹고나와 2층에 있는 카페로 초콜릿을 준다길래

그것만 얻어먹고 우린 다른카페로 갔다.

마케팅 쩌는듯...ㅎ.ㅎ


전망이 매우매우 분위기가 매우매우 좋았던 카페

좀만 덜 춥고 봄날씨였다면 하루종일 있을정도로 좋았던


제주 VADADA CAFE & PUB


감히 사진으로는 담을수 없는 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우린 카멜리아 힐로 출바알

무슨 봄날씨 같당 .....


유난히 관광객이 많던 카멜리아힐

사실 사진에서 보는게 더 낳은거같기도

사진빨 받기 좋은 장소..................ㅋㅋㅋ 그래도 식목원 완전 오랜만

인스타용 취향 저격으로 진짜 잘꾸며 놧음

가렌다를 정말 잘활용한듯ㅋㅋㅋㅋㅋ

옛날 식목원 느낌 안나게 진짜 잘꾸며 놧다

동백꽃도 이쁘고




​커피콩빵이 유명하다 하여 구지 찾아옴

근데 알고보니 커피콩빵은 강남역에도 있엇음 ㅠㅠㅠㅠㅠ

인스타용으로 보정하니.............

장난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들른 친구가 유명하다길래 오는정김밥 저녁먹기전에

무슨........ 김밥주제에 미리예약안하면 못먹는다함???????? ㅡ,.ㅡ

먹는곳도 없고 사장님도 불친절한데 어마무시하게 장사가 잘됨... 심지어 비쌈 일반김밥인데 3500원?

내용물도 별거없는데 ..........맛은 걍 있었는데 제주에 김밥맛있는집 많던데

여기 너무장사잘되서 건물을 올리신듯....;;

그리고 바로옆에 올레시장으로

올레시장안에 올레횟집 메인에서 좀 벗어나 더들어가서 골목에 있다 그골목에서 이횟집만 왁자지껄함ㅋㅋㅋㅋㅋ

그냥.... 걍...........뭐 회맛은 모르겟지만 저렴한거같기도하고.................저렴한가.........? 모르겟다..............................................

그리고 우리 숙소 1층에 있는 HAHAHOHO 수제맥주집

우리의 마지막날 뒷풀이 ><

아쉽당 ㅠㅠㅠㅠ 이렇게 시간이 또 다가는구나 

수제맥주 짠

취해쏘

또 숙소들렷다가 나와쏘

이중섭거리에 있는 와인&맥주 바 

분위기 좋고

개냥이 조는거같지만 살쪄서 그런가봉가



이렇게 마지막날 밤은 또 끝~~~

먹방 제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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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에서의 출발

회사출근하고 오후반차를 내고 강남역에서 출발했다.

김포출 17:10 비행기 빨리간시간 오후반차를 내고 12시퇴근을 했는데 

벌써 해가지다니 그치만 비행 탑승시간 까지 시간이 매니매니 남았다.... 


티켓팅하는데 보조배터리 캐리어에서 빼느라 진땀뺌 ㅠㅠ

김포는 처음오나...? 왜이리 낮설지

아시아나 비행기 왕복 7만원에 끈었다. 개이득 흐흐

탑승은 버스를 타고 허허벌판 중간에서 비행기를 탔다

이런 경험은 또 처음....


​​

렌트까지하고 드디어 도착한 숙소

3명이라 도미토리가 아닌 3인실로 잡았다 바베큐파티있는데 ㅠㅠㅠ 우린 너무 늦어서 못먹음 ㅠㅠ 이미 끝났다

백패커스홈

제주에는 백패커스가 2개있는데 공항근처 제주시의 백패커스랑 서귀포의 백패커스홈이다. 첨에 넘나 햇갈림

방도 3명이서 7만원... 개이득 ㅠ 3박4일에 21만원이었다


귀요미 눈사람

하루종일 뭣도 못먹고 도착한

올레시장 안쪽에 뽈살집 ...........

배고픈건지 이게 맛있는건지???? 

개눈감추듯 먹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이게 맛있는듯 식감과 맛이 완전 달랐다

여긴 여행객은 잘 없고 사투리쓰는거보니 다들 제주사람들이었던것 같다



역시 제주라그런가

귤이 남아돈다...

어느 가게를 가나 귤천지 막 다 가져가란다 그래서 막 가져왓다..

술취해서 암것도 안보이고 미쳤나부다...ㅋㅋㅋ



이렇게 벌써 하루 끝~~~~~


이렇게 가고 숙소가기전에 또 편의점을 탈탈 털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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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간의 후쿠오카 여행 지도 총정리 

1일 멘타이중 명란덮밥 / 백미다방 / 오오야마 모츠나베

2일 세이류온천 / 요시츠카우나기야 / 이치란라멘 본점 / 나카스 전통시장 / 구시다신사 / 캐널시티 / 나카스야타이

3일 후쿠오카 함바그 / APETITO / 후쿠오카타워 / 모모치해변 / 타규 야끼니꾸 / 2차 / 아사칸캔 

4일 한국으로~

맛있다는 좋다는곳은 다담았다.

https://drive.google.com/open?id=1QC5QUkx2QAgnUNZEk5O7OvqXfQM&usp=sharing


[ 3박 4일간 사용내역 ]

비행기값 (20만원)을 제외한 숙박비 와이파이 교통비를 모두 포함하고 개인비용은 뺀 금액 내역 총 약 476800원 을 사용했다.

오지게도 썻구나... 공동경비 15000엔씩 2명, 개인비용 15000엔씩 가져갔는데

공동경비도 오바됬고 개인비용도 오바했다....ㅋㅋㅋ 전체 다해서 100만원씩 씀

도쿄에서는 참 카드받는곳이 오지게 없었는데.... 후쿠오카는 오히려 카드 받는곳이 많았다.... 싱기방기 더 시골인데?


날짜

사용처

엔화

원화

쓴사람

숙박비

102,524

친구

화요

18,650

내카드

포켓와이파이

14,000

내카드

1/29

(지하철) 

520

공동

1/29 13:56

패밀리마트

509

공동

1/29 14:49

멘타이중

4,140 42564

내카드

1/29 16:22

백금다방

1,512 15865

내카드

1/29 20:12

모츠나베

3,693 38880

내카드

1/29 23:04

500엔사시미

3,823 40111

내카드

1/29 23:20

크로와상

314

공동

1/30

(버스) 

380

공동

1/30 10:11

139

공동

1/30

세이류온천 입욕세

140

공동

1/30 12:30

세이류온천

2,800

공동

1/30 13:08

98

공동

1/30

(버스)

380

공동

1/30 15:08

우나기야 장어덮밥

3,101

공동

1/30 15:46

이치란

2,370

공동

1/30 15:58

패밀리마트

130

공동

1/30 18:19

무지카페

650

공동

1/30

나카스 포장마차

1,900

공동

1/31 00:29

LAWSON

1,171

공동

1/31 13:32

후쿠오카함바그

2,870

공동

1/31

APETITO

800

공동

1/31 15:28

메론빵

400

공동

1/31

110

공동

1/31

(버스)

460

공동

1/31 15:26

후쿠오카타워

1,280

공동

1/31

타코야끼&맥주

1,100

공동

1/31

(버스)

460

공동

1/31 21:14

타규

6,221

공동

2/1 00:05

LAWSON

240

공동

2/1 00:37

패밀리마트

3,005 31409

내카드

2/1 11:17

공항 돈카스카레

2,030 21010

내카드

총 사용한돈 (엔화만)

46746

약 476800원




4일차 한국가는날


마지막 날... 오후 12:25분 비행기였기 때문에

우린 눈뜨자 마자 나와야 했다.


에어비앤비 3박에 10만원 저렴했던 숙소야 이만 안녕


버스를 타고 도착한 후쿠오카 공항

겨울임에도 영상 8도

가디건만 걸쳐도 좋을 날씨 

공항에서 부랴부랴 점심먹기

공항엔 식당이 별로 없다 ㅠㅠ 공항이 작아서 그런가봄... 식당이 4개뿐 ㅠㅠ


돈카스 카레 + 마지막 나마비루


여긴 어찌 공항음식도 맛있지...?

돈까스가 남달라 ㅠㅠ 육질이..............

궁금해서 사본 카스테라

맛있긴한데 초달음


아놔... 또 연착... ㅡㅡ;


하루종일 잣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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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진) 후쿠오카 함바그 - APETITO - 후쿠오카타워 - 모모치해변 - 타규 야끼니꾸 - 2차술집 - 아사칸캔


느긋이 일어나서 12시쯤 도착한 후쿠오카 함바그
마카나이식당 기와미야

처음에 기와미야고향으로 잘못찾아서 다시안내받았다
어쩐지 줄이없더라니......
갠히좋아햇음 ㅠㅠ

도착하니 뱅뱅둘러싼 줄
1시간 반은 기다린듯...... 평일인데 ㅠㅠ

결국먹음
세트하나 일반하나 나마비루 두개

이렇게시켜도 밥이랑 아스크림 공유하지말란다 칫
일단시킴 난 나름 저탄수.. 밥이라도 줄여야디 ㅠㅠ
둘다 사이즈는 소자
2인 1메뉴 였으나 여긴 한개만 시키지못하므로 소자로 두개
그래도 비싸 ㅠㅠ

칭구가 한국이랑 머가다르냐며 이렇게 기다려야하냐고
했지만 난 꿋꿋이 기다렷다
후쿠오카에 왔는데 후쿠오카 함바그는 먹어야지...!!!

역시나 한입먹고 둘이 눈이 희번떡!!!
와 너무맛잇어
한국이랑 달라!!!!!
기다리길 잘햇다고 순식간에 먹어치움



그리고 밥먹고 나와서 기다리가 옅들은
쿠크다스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왓다
그냥 즉흥으로 갓는데 개이득

근데 여기가 텐진 지하상가라는걸 몰랏다 ㅠㅠ
더구경하고 올껄........

그리고 나오는 길에 쇼핑몰에서 메론빵 아이스크림
칭구가 뭐 세계 몇대 디저트??? 이래서
먹엇는데 뭐야... 걍 빵에 아이스크림



텐진 버스터미널? 에서 후쿠오카 타워까지 버스
버스 번호와 가격



후쿠오카 타워를 사진에 담겟다고 바락
해가 안져서 후쿠오카타워 뒤로 나와 모모치해변으로

매우가까움 그냥 건물뒤임



파인애플 애플팬 아저씨 가겐가....?



모모치해변!!




겨울이라그런지 한산함
그와중에 히라가나 읽고 들어감 "야끼도리"




타코야끼 ¥500 아사히생맥주 ¥600



후쿠오카타워 위에서 본 모모치해변



하트안에 담아보란다



내려가니까 올라가는사람들 엘베줄길더라 ㅠㅠ
뭐양ㅠㅠㅠ 우리 중안섯다 좋아햇는데....

망할
야경을 봣어야하는데
바보같은 우리 ㅠㅠ

밝을때 잘보여서 좋았던걸로....




오늘의 목표는 타규였다
낮 3시쯤 가서 예약하고 왓다
이름적고

예약시스템 특이함
자리맡아놓지안음

그냥 이름말하면 예약한사람 먼저들어감
뒤에있는 사람들 계속 밀림
그래서 미리 예약하고 갔지렁



한국어 메뉴판
첨에 2인분 시켯는데
우린 5인분을 먹고나왔다
양이적음 저렴하지만 매우적음 100g 되나봄
1인분에 8000-10000원정도?

그래서 종류별로 시키고
여러번시켯다
결국 둘이서 7-8만원쓰고나옴ㅋㅋㅋㅋ
생맥주와 소주까지 시켯는데
배터지게 이정도면 개이득

소고기로만 배채움
진심 한우 투뿔등심 안부러움
입에서 녹는다는건 이런건가봄



​​



2차옴
우리 대창나베를 먹었던 그 식당 맞은편에 술집
옆에 일본인 아저씨들과 수다떨음ㅋㅋ
번역기돌리면서 영어쓰면서
한국인 일본인 서로 영어쓰면
서로 못알아듣는게 현실ㅋㅋㅋㅋ

우리에겐 바디랭기지와 파파고가 있다
한시간은 얘기한듯
결국 아저씨가 술값을 결제했당 크크크




많이나오진안음... 더먹을껄그랫나? 하하하



마지막 장소 마지막날을 기념하기위해
불싸질럿다

아사칸캔 이라고 하던데
한자는 못읽음으로....




그냥 군만두
저렴
완전 2차술집
간단

일본 소주는 내스탈 아니다 ㅠㅠ

물만두
군만두
조개살?

그냥저냥 다먹을만함

11시잉가 12시에 문닫음
우리가 마지막손님 ㅋㅋㅋㅋ
아무래도 일본에서도 지방이라그런지
도쿄보다 일찍닫는편

​​





우린 집와서도 신낫다고 한다........
배게싸움 왜했니?

"마지막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


후쿠오카 2일차

세이류온천 - 장어덮밥 - 이치란라멘 - 전통시장 - 캐널시티 (무지 무지카페) - 나카스야타이


어제 20분도 40분도 멀어도 가까워도 걸어다녔더니
20000걸음을 넘게 걸었다

버스 전철 왠만하면 안타고 모두 걸어다녔다
다리가 후덜덜 2-3시간 쉬지않고 걸은정도

비맞으면서 ㅠㅠㅠ





그래서 피로를 풀기위해 세이류온천을 갔다
니시테츠 오하시역에서 셔틀이 출발하므로
역으로
딱히 셔틀정류장 표시가 되지않아 이곳저곳 사람들이 있었는데
역을 등지고 오른쪽 에서 한블럭 첫번째 파란색 가로등에서 버스는 멈추었다

3정거장쯤 멈추고 도착한 세이류온천
완전 시골을 지나온 느낌
가평으로 온기분



내가서있는 이곳에서 셔틀이 멈추는곳



세이류 온천 들어가는길



세이류 온천 입구



이문을 들고 들어가자마자



오른편에 입욕세를 내는곳이 있다
일본은 온천을 할때 입욕세를 따로 내야 한다고 함

이걸 티켓팅안하고 가면 안에들어가서
다시 나와서 끈고 다시들어가야하기 때문에
다시 줄서야 한다 ㅠㅠ




회원은 1000엔
비회원은 1400엔

우린 외국인이라 무조건 1400엔 ㅠㅠ


문을 열고 들어가서
오른쪽은 목욕탕 가는길
왼쪽은 가족탕가는길


목욕탕 가는길을 올라와 문열고 가면
누가봐도 남탕 여탕 큼지막히

안쪽부턴 사진촬영이 금지되어서 사진을 당연히 못찍었지만
우리가 간 날짜는 월요일이어서 그런지 적은편이었다
우리나라 목욕탕처럼 씻을 수 있는 곳은 20-30 자리정도
내부 온천탕 2개정도
외부 온천탕 5개 정도 층층히 있엇는데
히노끼 / 1인탕3개 / 나머진 테마모름ㅋㅋ

외부는 특히 작게작기 되어있어서
한탕에 5명들어가면 꽉찬다 거의...

옆에 나무도있고 모두 돌로되어있고
정말 온천같다 그리고 생각보다 깨끗했다!

때가또다닌다는둥 이런말듣고 기대안했는데
정말정말 좋았다
목욕탕 좋아하는 엄마가 생각날만큼 ㅠㅠ

담에 꼭 엄마를 데려와야지...
회원가입할껄^^^^

그리고 찾아간 장어구이집 요시츠카 우나기야
겉에서만 봐도 고급짐.....



우린 2인 1메뉴기 때문에 (조금씩 여러가지)
이런 고급진 분위기에도 구지하나시켯다
사람이 많았으면 하나더시키려했는데.....
월요일 평일 3시쯤이었기 때문에
사람이 텅텅 ....

직원이 원? 원~? 이러길래 원!! 하나만달라고 ㅋㅋ
(심각하게 가격깡패 )

장어 1점당 가격이 훅훅올라간다
2점올라간 덮밥이면 1600엔?
3점 2200엔
4점 2700엔 이정도...... 너무해 ㅠㅠ

맛은 ..... 미쳣다 이것도 역시




그리고 걸어서 10분정도 찾아간 이치란 라멘
굉장히 가깝다 생각해보면 ㅋㅋㅋ
지도만 보며 찾아가서 그런데
주변에 둘러보면 다잇다
결국은 우리가 지나온거리.....ㅋㅋㅋ



어우짜
근데 맛있네 모츠나베보단 덜짬

고명추가 필수
나마비루 필수

이래도 일본은 나마비루가 워낙비싸서 여기도 4만원나왓다

강따라 나카스야타이가 어딧나 보려고 간 골목
밤에보니 나카스야타이 메인에서 한블럭 더들어간 골목은
사창가였다....
밤에 지도만보고 길 잘못들어서 완전 식겁 ㅠㅠ



그 옆엪 후쿠오카 나카스 전통시장


전통시장을 걷다가 끝에 우연히 만난곳

구시다신사 [Kushida Shrine]

'오쿠시다상'이라는 애칭이 있는 구시다 신사()는 하카타의 수호신으로 시민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다이라노 기요모리라는 사람이 헤이안 시대 말기에 신의 계시에 따라 이곳에서 제사를 지내고 신사를 세웠다고 한다.

라고 네이버에는 단순히 정의되어 있지만

이곳은 명성황후를 시해한 칼을 보관하고 있는 신사다

우리에게 몇개안되는 관광지 일정중에 하나였는데 시장끝을 가다보니 우연히 입구를 찾게되었다.


하지만 칼은 찾을 수 없었고 그저 향을 피우고 소원을 적는 매우 작은 크기의 신사였다.



도쿄때는 몰랐는데 워낙 복잡하고 번화해서

일본은 어딜가나 음산한 기운이 있는듯 진짜 토시오 옛날 귀신나오는 영화 그런느낌....


들어간문으로 다시나오면 맞은편에 캐널시티 입구가 있다

엘레베이터로 올라가는게 보이는게 그게 캐널시티 입구였다.



캐널시티 크긴큰데.. 볼건별로 없다 

내가 나이키나 폴로 뭐이런 브랜드매장을 보려고 여기온건 아니니까...



캐널시티에서만 얼마를 있었는지 그냥 이리저리 우리 사진이랑 동영상 찍다가 시간이 다갔다.
그러다 발견한 프랑프랑과 무지... 여긴 한국보다 몇배 저렴하기때문에 탈탈 털엇다

아지금 생각하면 아쉽다 ㅠㅠ 텐진을 제대로 못본게

텐진이 가로수길 느낌이라그랫는데

텐진을 더봣어야한다.. 여긴안와도 ㅠㅠㅠ 여기보다 텐진이 더 좋은곳 많은데




모든거릴 걸어다녀서 무지카페에서 겨우 쉼....

오직 나카스야타이를 가기위해 오픈시간을 기다린듯
편의점 남자앤 7시라던데 뻥인듯 ㅡㅡ
잘모르고 그냥 대답함
사실
5시 6시 7시 다맞다고함...ㅋㅋㅋ

알고보니 6시오픈

월요일이라 전부열진 안았다 ㅠㅠ




겨우골라간 노란간판의 효우탄
절대절대 가지마!!!!

한국의 포장마차를 생각했는데
거지같다 진짜 위생은 기대하지않았지만

엄청나게 불친절하다
그리고 한국인을 개무시함...

문인줄알고 왼쪽으로 들어갓더니 거기로 왜들어오냐며 ㅡㅡ
문앞에 바로사람앉아있엇는데 몰랏다...

1차전
문이 양쪽 두개만있는줄 알고 왼쪽으로 들어갔더니
바로 사람앉아있길래 진짜 미안한 표정으로 우리가 스미마셍 했는데
주인할머니가 우리보고 버럭 찡그리며
"쟤네 한국인이라 저래 미안해 이해해 " 라는 말로 대놓고
우리있는데에서 그런다 초민망...
우리가 들어오자마자 이미 미안하다고 했는데??!??
그옆에서 우리 대놓고 욕하는건 뭐지


2차전
메뉴가 전부 한자투성이길래
옆에 또래로 보이는 여자애들한테 스미마셍 ~ 너희가 먹는게 뭐니? 물어봣는데
또 할머니가 끼어들면서 찡그리고 째려보며
우리가 물어본 또래 여자애들한테
"너네가 이해해~ 쟤네 한국인이라 그래 미안해" 라고한다


어이가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못알아 듣는줄 아나부다

그래 더심한 욕을 했는데도 그건 우리가 못알아들었을지도
그러면서 밑반찬도 셋팅안해줌

짱나는데 나가기 좀 그래서 일단 시켯다 ㅡㅡ
삼겹살 구이랑 닭고기 구이에 맥주 ( 600+700+600엔)

이것도 비싸 여기도 비싸 싸지도 않은데
불친절 + 비위생 + 기분잡침

겉에서만 구경하고 가는걸로
진짜 가느니만 못한 곳이었음 기분만 잡치고 아오

그리고 돈줄때되니까 그때서야 웃으면서 아리가또 이런다 하하하하하ㅏㅏㅏㅏㅏㅏ






이 할머니임 ㅡㅡ




화가나서 편의점 털어서
우리 숙소에서 화요 깜
넘나 짱나 ㅠㅠㅠ

​​




그와중에 편의점 저기 육포랑 치즈 셋트 짱마싯....

2일차 일기 끝

결론 - 나카츠야타이 가지말자




















,


2016.01.29 일요일 인천공항 티웨이항공 10시 25분 비행기

한국은 눈이와서 비행기에 눈치운다고...
한시간이나 연착됬다

출발하고 얼마지너지안아 비행기가 심하게 흔들렸다...
안전 불감증인 나는 왠만하면 무서움을 안느끼는데
진짜 엔진소리도 너무크고
미씽나인이 생각나는 순간이었다

그래도 어케든 도착
2시간 걸림



한국보다 훠얼씬 따뜻한 지금은 16도!!!!!
완전 가을날씨었다
얇은 블라우스에 가디건 하나만 걸쳐도 전혀 춥지안을만한



후쿠오카 공항에서 나카스카와바타 까지 지하철 요금
멘타이쥬를 먹기위해 숙소안들리고 바로가기로했다
비행기가 1시간이나 연착되어서 배고픔을 더이상 못참앗기때문에 하카타에서 내리는걸 포기하고....
무겁디무거운짐을 그대로들고 고고



드디어 맨타이중 도착!!!!!
일요일 2시반인데도 웨이팅....40분................






드디어 맥주와!!!!! 멘타이쥬 세트!!!!!
우린 모든여행에서 2인1메뉴 시키기로함
근데 배고픈 우리에게 아주아주 충분하게
이 셋트는 배불렀다
두개시켰더라면 개망





그리고 다먹고 나올때쯤 텅텅빈 식당
3-4시쯤엔 사람이 없나봄
우리가 식사시간에 와서 사람이 많았나부다

가격깡패 멘타이쥬
겁나비쌈 ㅠㅠㅠ




짐을 놓고간 백금다방!!!!!
모든 장소들과 동떨어져있었지만 디저트를 위해 열심히 걸어갔다






우린 역시나 2인 1메뉴
이것도 너무너무 충분하다
아니 오히려 남았다

메이플시럽 리필했다
걍.... 비쥬얼로 먹은걸로........
걍그래 걍... 이쁜 팬케익





진짜 모든곳을 전부다 걸어다녔다
멘타이중을 짐들고갔을때부터 스파르타 운동시작됨
전부걸어다녀서그런지
먹는곳들이 전부 멀어서그런지
(가는것마다 전부 지도찍으면 걸어서 20분......)

시간이 훅갔다

늦은점심먹고
디저트먹으니
저녁시간

그래서 하카타시티에있는 모츠나베를 먹으러
백금다방에서 나올때 비가 엄청나게와서 다젖음 ㅜㅜㅜ

하카타역 지하1층 101호에 있는 모츠나베
모츠나베 겨우찾아갔는데

웨이팅 1시간
응???????????????????????????????????????????????
진짜 기다림의 연속
백금다방 빼고 다기다림 ㅡㅡ

겨우 들어가서 먹은 모츠나베....

나짠거 진짜안조아하는데
물 1리터부은듯

근데 맛있어...
너무 맛있어
어쩌지
진짜 맛있어
와 대박맛있어

한국에서 장사하면 대박말거같은 맛

곱창이 좀적긴함
비쌈
인당 1380엔
면추가도함
둘이 거의 4만원나온듯



술이 모질라서간 500엔 상자 사시미를 파는곳




크크 피존잡음 포켓몬고




실내가 너무더워 히터꺼주세요!!!!

500엔사시미와 명란 계란말이 그리고맥주
명란계란말이는 괜히시켰다....

사시미는 500엔치고 갠츈



그럼 뭐해
계산하고보니 돈이 겁나나옴ㅋㅋㅋ
기본찬 메뉴 돈도받고 ㅡㅡ

이렇게 하루는 먹기만하다가 끝나다

도쿄보다 후쿠오카가 뭔가 무서웡






























,


탐지 일자 : 2017.01.13 금요일

탐지 내용 : Win32/Filecoder.Cerber 트로잔

탐지 경로 : 서버에서 Filezilla client 를 다운로드

> 이 경로를 찾느라 하루종일 해맷다....후........


C:\Users\Administrator\AppData\Local\Temp\2



운영 메모리 >> C:\Users\Administrator\AppData\Local\Temp\2\V17U7.exe Win32/Kryptik.FMWT 트로잔의 변형 치료할 수 없음



랜섬웨어 탐지 경로


1. 백신에서 탐지하여 알게됨


 일자 : 2017-01-13 금요일 14:13:00

 경로 : 운영 메모리 >> C:\Users\Administrator\AppData\Local\Temp\2\V17U7.exe

 탐지 명 : Win32/Kryptik.FMWT 트로잔의 변형

 결과 : 치료할 수 없음


  > V17U7.exe 파일이 아마도 암호화를 시켜주는 실행 파일 인 것 같다.



 추가 탐지


 일자 : 2017-01-16 월요일 14:39:58

 경로 : D:\GMKT_Web_Root\GMKT.INC.InnerService.PC.Service\bin\_HELP_DECRYPT_I23Q_.hta

 탐지 명 : Win32/Filecoder.Cerber 트로잔

 결과 : 치료할 수 없음


  > _HELP_DECRYPT_I23Q_.hta  전형적인 cerber 랜섬웨어의 파일 

      보통 _HELP_DECRYPT_[random]_.hta  또는 _HELP_DECRYPT_[random]_.jpg 파일명으로 나타난다.



2. 경로 추적


랜섬웨어 감염의 경우 보통 공유폴더의 everyone 권한으로 인한 확산이 주요원인이다.

해당서버의 배포시기와 비슷하여 서버와 연관된 서버들을 모두 확인하였다.


역시나 everyone 권한이 있었으나, 연관된 서버들에게서 랜섬웨어는 발견되지 않았다.

공유폴더에 의한 것은 아닌것으로 결론




3. 감염된 서버에서 백신 full 스캔


스캔을 진행해보니 탐지된 경로 뿐만 아니라 굉장히 많은 수의 _HELP_DECRYPT_I23Q_.hta 파일이 확인되었다.

백신에서 실시간감시로 잡지 못하였다니....

경로로 들어가보니 주로 bin폴더안의 파일들이 .9092 확장자로 모두 변조되어 있었고 

아래와 같은 jpg 파일이 하나씩 상단에 위치해 있었다.


랜섬웨어는 이미 변조된 파일을 복구할 수 없다.........

일단 변조된 파일은 모두 지웠다.







4. 탐지된 파일 확인


해당 경로를 찾아들어가 보았다. 

V17U7.exe 파일은 찾을수 없었고 2 폴더 또한 없었으나

AU_exe 파일이라는 의심스러운 파일 확인  탐지된 시간이랑도 비슷하다.




5. 이벤트 로그 확인


탐지된 시간 경쯤 뭔가의 에러로그가 많았다.

사용자를 보니 서버팀이었다.


6. 프로세스 및 리스닝포트 확인

사용되고 있는 프로세스나 서비스 확인하였지만 - 이상없음
리스닝포트 확인하였지만 - 이상없음

암호화 이후에 모두 종료된건가


7. 제어판 설치된 프로그램 확인


수상하다고 생각되는 파일이었는데 파일질라와 설치시간이 동일했다.

서버팀에 물어보니  인터넷 공식사이트를 통해 다운받았다고는 하나 (파일질라 클라이언트) 파일질라는 프리웨어이다

Au_.exe 파일도 확인해보니 바이러스도 의심되고

아무래도 13일에 금요일에 뭔가 악의적으로 파일질라 서버가 해킹되어 도용되었거나 하지 않았을까... 






8. 재현하기


vm에 동일한 윈도우서버를 올려놓고 파일질라를 직접다운로드 하여 재현해보았지만

실패............ 그냥 파일질라다 일시적으로 그곳으로 배포된건지 뭔지 재현하고싶었는데 재현이 되지 않았다.





결국 모든셋팅 다시하여 새로운 서버로 교체후에 기존서버는 회수되었다.

파일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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